
-감독 : 미야자키 하야오, 코마츠바라 카즈오
<줄거리>
거대 산업 문명이 붕괴하고, 천년의 세월이 지난 후, 지구는 황폐해진 대지와 썩은 바다로 뒤덮혀 있으며 설상가상으로 부해(腐海: Buhae)라고 불리는 유독한 독기를 내뿜는 균류의 숲이 확장되면서 인류 제2의 종말을 예고하고 있다. 이제 지구상에 남은 건 독성의 균사를 내뿜는 곰팡이들과 '오무'과 같이 거대하게 변질된 곤충류들, 그리고 독을 품은 자연과 맞서 바람계곡에서처럼 여기저기 살아가는 극소수의 인간들뿐. 바닷가에서 불어오는 바람과 더불어 자연을 지배하려 들지 않고, 자연과 교감하며 공동체를 이루며 살아가는 나우시카와 마을 사람들은 퍼져가는 부해의 숲에 위협을 느끼면서도 나름대로의 생활을 영위해 나가고 있다.


☞ 러니의 짧은 리뷰(추천 : ★★★★★)
[애니추천]
예술성, 상업성에서 모두 성공한 하야오의 첫번째 흥행작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
2000년 12월 시대를 뛰어넘는 영상과 내용으로 국내에 개봉,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작품이다.
영화는 바람을 타고 창공을 가볍게 날아오를 것만 같은 아름다움과 독을 내뿜어 대는 황폐해진 대지의 슬픔을 함께 보여준다. '바람 계곡..'을 보고 있으면 하야오의 또 다른 작품 '원령공주'가 떠오르는데... 이 두 작품 모두 자연을 무분별하게 파괴하는 인간들을 향해 자연은 공존을 위한 따뜻한(?) 경고를 전달한다. 하야오의 무한한 상상력을 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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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대자연의 수호신 '원령공주(모노노케 히메)'
Tracked from 아이러니의 '시간의기억' 삭제- 감독 : 미야자키 하야오<줄거리>고대의 일본.... 필사적으로 숲을 지키려는 대자연의 신들과 인간들과의 피할 수 없는 싸움이 시작된다.북쪽의 끝, 에미시족의 마을에 어느 날 갑자기 재앙 신이 나타나 마을을 위협한다. 이에 강한 힘을 소유한 에미시족의 후계자인 '아시타카'는 결투 끝에 포악해진 재앙신을 쓰러트리지만 싸움 도중 오른 팔에 저주의 상처를 받고 죽어야 할 운명에 처하게 된다. 결국, 재앙신의 탄생 원인을 밝혀 자신의 저주를...
2009/09/23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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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니뭐니해도..천공의 성 라퓨타가 쵝오죠!!!그 다음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또 그 뒤는 하울의 움직이는 성(단지 기무라가 성우를 했다는 이유로@@)ㅋㅋ
2009/10/05 21:50난중에 아가랑 일본 지브리 박물관 가보세요. 재미난 거 정말 많으니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