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렇게 부르고 싶었던 노래잖아!’
컴백을 한 달 앞둔 가수 아이비가 새로 개설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아이비는 29일 오픈한 홈페이지(www.ivynus.co.kr)에서 “정말 오랜만이네요”라며 “이렇게 인사드리게 되어 너무 기쁘고 살짝 긴장도 되는 게 설명하기 힘든 기분”이라고 컴백을 앞둔 설레임을 드러냈다.
긴 공백기간을 끝내고 녹음 작업을 다시 한다는 자체가 감격스럽다는 반응이다. 아이비는 “오랜만의 녹음이 굉장히 낯설어서 애를 먹었다”며 “떨려서 그런지 감정이입이 조금 힘들었지만 ‘그렇게 부르고 싶었던 노래잖아!’라고 마음 속으로 외치며 녹음을 마쳤다”고 전했다.
컴백을 앞둔 심경과 함께 앨범 준비과정을 메이킹 스토리에 담기도 했다. 첫 번째 스토리로 과거 히트곡 ‘유혹의 소나타’의 연습 장면을 공개, 여전히 섹시 여전사로서 건재함을 과시했다. 아이비는 메이킹 스토리를 통해 다양한 모습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아이비는 오는 10월 29일 3집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경제투데이 / 심재걸 기자]
<인물정보>
-아이비(박은혜)
-출생 : 1982년 11월 7일 대전광역시
-신체 : 166cm, 45kg
-소속사 : 디초콜렛앤티에프
-학력 :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학 학사
-데뷔 : 2005년 1집 앨범 'My sweet and free day'
-수상 : 2007년 제 22회 골든 디스크상 디지털음원부분 본상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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