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러니의 '시간의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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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스타 박은빈이 김춘추의 여인으로 낙점됐다.

MC창사48주년 특별기획 ‘선덕여왕’에 김춘추(유승호)의 여인 보량 역에 캐스팅된 것.

28일부터 전파를 타는 보량 역의 박은빈은 유승호와 두 번째 커플연기다. 유승호가 인기작 ‘태왕사신기’에서 배용준 아역으로 등장할 당시 박은빈은 문소리 아역으로 출연해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의 전초전을 치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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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드라마 태왕사신기]

박은빈은 유승호보다 한 살 많은 여고 2학년 생으로 최근에는 두 사람모두 중간고사 준비와 대본 연습에 눈 코 뜰 새 없이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현장 관계자의 전언.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은 완벽한 호흡과 연기력을 자랑하며 성인 연기자들의 칭찬을 한 몸에 받고 있다고.

박은빈은 “시험공부 하느라 평소에 ‘선덕여왕’을 열심히 챙겨보지는 못했지만 미실 역의 고현정 선배님의 연기에 반했다”면서 “ ‘선덕여왕’은 내용도 재미있고 의상도 화려하고 화면 색깔도 멋있어서 ‘나도 해봤으면…’ 했는데 이렇게 꿈이 이뤄질 줄은 몰랐다”고 전했다.

이어 “중간고사 기간이라 친구들한테 ‘선덕여왕’ 들어간다고 제대로 말도 못했다”며 “친한 친구가 묻길래 욕먹는 역할이라고만 대답해 줬다”면서 환하게 웃었다.

유승호와는 누나 동생으로 지내는 박은빈은 그간 유승호와 연인으로 두 번이나 드라마에서 인연을 맺었을 뿐 아니라 CF에도 동반 출연하며 남다른 우정을 쌓은 인물이다.

이에 대해 박은빈은 “유승호가 잘 하고 있는데, 내가 투입되면서 드라마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모르지만 예쁘게 봐달라”는 당부도 빼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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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빈이 맡은 보량의 등장은 김춘추의 행보에 큰 변화를 줄 예정이다. 보량이 보종의 딸인만큼 향후 김춘추의 행보는 덕만공주(이요원)의 대업에 큰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속 앓이까지 선사할 예정.

따라서 왕위에 오르기 직전 덕만공주에게는 김춘추의 행보와 이미 미실의 품에 들어가기로 한 김유신(엄태웅)의 결정, 속을 모르는 비담(김남길)의 독자 행보 등이 큰 걸림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연일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시청자를 매료시키고 있는 ‘선덕여왕’은 28일 밤 9시 55분 37회가 방송된다. [경제투데이 / 박진희 기자 | 사진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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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9 19:31 2009/09/29 19:31
Posted by 아이러니
알고싶은것/Hot 이슈 l 2009/09/29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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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ontreal flower delivery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둘다 정말 잘 생겼구, 딱 어울리는 군여

    2009/10/01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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