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은 회식자리
하지만 나의 관심과 시선은 온통.. TV속에 빠져있다..
해태가 기아로 바뀐 후 멀리해왔던 야구..
하지만 오늘은 다르다..
바로 V10으로 가는 첫걸음.. 한국시리즈 1차전 아닌가..
동점의 동점을 거듭하며.. 드뎌 8회말 기아 공격..
아.. 입질을 시작한다..
한 점만.. 제발 한 점만
정말 떨린다..
우리의 영원한 타이거.. 이종범
드뎌.. 역전타를 날리며 역전...
희망이 보인다..
아! 또 한 점 추가...
5:3 기아승..
승리다.. 아니.. 우승이다.
첫게임을 이긴팀이 우승할 확률이 얼마나 높은가~~~
타이거즈여.. 끝까지 멋진 모습으로 우울한 우리의 2009년 웃음과 희망을..
(사진 : 이종범 선수를 너무 좋아해서 개인적으로 소장하고 있는 사진. 출처는 기억나지 않는다.. 출처를 아는 분이 있다면 꼭! 댓글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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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6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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