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아라가 ‘드림해빈’에 푹 빠졌다.

아라는 2일 오후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그랜드하얏트서울호텔에서 열린 MBC새수목드라마 ‘맨땅에 헤딩’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뜨거운 마음으로 꿈을 향해 도전하는 20대의 친구들을 대표하는 드림해빈이다”며 극중 배역을 소개했다.

모든 것을 가졌지만 경험은 전무한 초짜 축구 에이전트 강해빈 역인 아라는 “우리 해빈이는 하이힐을 신고 365일 달리기만하는 열정적인 친구”라며 애정을 표하며 “이번 드라마를 통해서 성장해가고 많은 것을 배운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라는 “촬영장분위기가 너무 좋아 행복하게 촬영하고 있다”며 “드라마를 보면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자랑했다.

한편 ‘맨땅의 헤딩’은 고난을 통해 성장해나가는 2009년의 청춘로맨스드라마로 정윤호 아라 이윤지 이상윤이 출연하며, 오는 9일 첫방송 된다.
2009/09/03 12:03 2009/09/03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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