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독: 오모리 카즈키
출연: 이치로-나카무라 마사토시,이시하라 요시즈미,마츠다 류헤이
무라카미 류의 '달려라,다카하시'를 영화화 한 작품이다.
그가 마약, 섹스 따위 소재가 아닌, 이런 소재의 글을 쓴다면 완전 팬이 됐을지도 모를 일이다.
잡담은 집어치우고 영화 안으로 들어가보자.
4명의 이치로 이야기.
평범한 실직자 가장 이치로.
사랑에 빠진 글쟁이 이치로.
재수생이자 알바생 이치로.
모두 아는 야구선수 이치로.
3명의 이치로는 각자의 시련에 부딪히지만 동명이자,야구장의 다이아몬드를 찾은 야구선수 이치로처럼 각자의 다이아몬드를 찾으려한다.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역시 인생의 다이아몬드다.
지금 시련에 부딪혀서 주저 앉은 사람
지금 어떤 일을 시작하려는 사람
지금 꿈을 잃어버린 사람
그런 사람들에게 용기 100%를 채워 주는 영화인 듯하다.
정말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을 때 보면, 한 가닥 희망이 잡힌다.
다음은 2005년 영화를 본 후 감상문.
나도 나의 다이아몬드를 분명히 찾을 것이다.
이 영화 한 편으로 용기를 얻었다.
인생의 다이아몬드를 찾기는 물론 어려울테지만 값 비싼 것이기 때문에 찾기 어려운 것이라 생각하고 꾸준히 포기하지 않고 찾아 볼 생각이다.
나만의 다이아몬드.
지금 난 그 다이아몬드를 찾았나.
꿈은 환상에 지나지 않았다.
다시 다이아몬드를 찾아야 할 힘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 영화를 찾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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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런소재의 일본영화를 참 좋아하는데.. 찾아봐야겠네요..
2009/10/23 1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