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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10/26 [韓]킬미
  2. 2009/10/20 신현준 입담 최고! 정준호는 어쩔;;

[韓]킬미

CINE 2009/10/26 21:45 by 키보드마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감독: 양종현
출연; 현준-신현준, 진영-강혜정

자살 청부를 의뢰한 실연녀와 그녀를 죽여야 하지만 사랑에 빠져버린 킬러가 얽히고설킨 이야기.

코미디 로맨스물 답다.
중간 중간 폭소탄이 터진다.
상황 상황에서 오는 코미디가 웃음을 유발한다.

강혜정-신현준 콤비도 제법 잘 어울린다.
신인 감독의 재치 있는 연출 역시 볼거리.

문제는 몰입에 있다.
자꾸만 끊어지는 흐름이 몰입을 방해한다.
시계를 자꾸 쳐다보게 되는 이유다.

2년만에 개봉하는 것이 참 아쉽다.

아, 강혜정-타블로 결혼식 축하합니다.
검은 머리가 파뿌리 되도록 살길 바랍니다.

[관련기사]신현준

2009/10/26 21:45 2009/10/26 21:45

신현준 입담 최고! 정준호는 어쩔;;

ARTICLE 2009/10/20 21:32 by 키보드마녀
[동영상]배꼽강타 ‘신현준의 말말말’


[경제투데이] 배우 신현준이 노련한 면모로 웃음을 자아냈다.

신현준은 20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 영화 ‘킬미’(감독 양종현, 제작 싸이더스 FNH)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지난 9월 매니저 폭행 사건 이후 첫 공식석상에 나선 가운데 시종일관 유머러스한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화두는 신현준의 매니저 폭행 사건과 강혜정의 결혼이었다. 신현준은 양종현 감독의 공격(?)과 취재진들의 날카로운 질문에 솔직하고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다음은 신현준의 말말말.

▶“강혜정 씨랑 일하면서 굉장히 좋았는데 아기는 다른 사람 아기를 가졌습니다.”=극중 캐릭터 소개 중 뜬금없이 강혜정의 임신 사실을 상기하며.

▶“극중 진영 역할을 혜정이가 해줬으면 해서 새벽 기도를 나갔어요. 늙은 어머니한테도 부탁해서 새벽 기도를 함께 했죠.”=강혜정과 연기 호흡을 맞춘 느낌을 말하던 도중 캐스팅 비화(?)

▶“코를 자를 수도 없고….”=강혜정과 키스신 촬영 도중 자신의 코 때문에 NG가 났던 것을 회상하며. 당시, 강혜정은 추운날 코에 찔려 피부가 찢어지는 느낌이라 전했다고.

▶“내가 참 덕이 없는 사람입니다.”=양종현 감독의 “매니저한테 어떤 사람인지는 모르겠지만 나한테는 작업을 할 때 언제나 도와주는 사람이다”라는 폭탄 발언에 맞대응.

▶“드라마 ‘아이리스’를 찍고 있는, 그러나 이병헌에 묻혀 보이지 않는 정준호가 먼저 결혼하고 나서 생각해 보겠습니다. 걱정입니다. 정준호. 드라마 잘못 선택한 것 같아.”=강혜정보다 먼저 결혼해야 하지 않냐는 MC의 질문에 앙숙(?) 정준호의 이야기를 꺼내며.

▶“연기 인생 20년 동안 박찬호 선수보다 1면을 많이 장식했네요. 대마랑 원조교제, 음주운전만 안했더라고요. 늘 조심하며 살게요.”=자신이 집필한 신앙에세이 소개 중에 지난 과오를 회상하며.

▶“제작사 싸이더스 영화는 처음인데 마지막이 됐네요.”=싸이더스가 제작한 영화에 첫 출연한 신현준. 하지만 이번 영화가 싸이더스가 제작한 마지막 작품이 된 것에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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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어느 날, 한밤중에 불이 나게 뛰어나게 만든 그 사람.
약 2개월만에 조우. 반갑구랴라는 인사부터 해야 할 것 같다.

신현준은 당시 고개를 푹 숙인 모습과 사뭇 다르게 시종일관 너스레를 떨었다.
취재진들은 그야말로 박장대소 했다지.
나도 모르게 지난 일을 잊은 채 '당신 입담 최고'라는 말을 할 정도로.
특히 "이병헌에 묻혀 보이지 않는 정준호"는 단연 최고! 정말 깔깔깔 웃어재꼈네.

영화 현장은 다른 현장에 비해 정숙한 편.
기사꺼리 참 없네라는 말이 나오는 경우도 있다.  
신현준만 같아라. 말하는 즉시 모두 기사꺼리다.

그래서 이 동영상 기사를 쓰기로 했다.
낼 출장 떠나는 K기자에게 조금 미안했으나, 아까운 기운을 지울 수 없었다.

요즘 난 재미있는 것이 필요하다.
그래서 그런가? 자꾸 이런 것만 떠오른다...;;
2009/10/20 21:32 2009/10/20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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