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당신의 사진에 문제가 있다면 그건 너무 멀리서 찍었기 때문.”
책장에서 오랫동안 잠자고 있던 책 한 권을 꺼내 읽었습니다.
<CEO 군수, 김흥식 리더십>
이 책에 로버트 카파의 멋진 글귀가 실려 있더군요.
마흔한 살이란 젊은 나이에 베트남전에서 지뢰를 밟아 사망하기 전까지
다섯 차례나 종군기자로 참전했던 카파.
전쟁의 참혹함을 적나라하게 고발한 포토저널리즘의 신화였던 그가
현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한 말이었는데,
사실 이 말은 저를 포함한 모든 이에게 중요한 사실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답은 현장에 있다’는 것이지요.
가슴에 새겨둘 만한 경구가 아닐까 싶습니다.